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 My Dear Desperado / 김 광식View the full contextyann03 (76)in #aaa • 5 years ago 두 배우의 연기가 모두 좋아서 그런지 뭔가 잔잔하고 중간에 끊기 어려운 영화죠
끊지 못하는 영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