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ovie 리뷰] 지친 삶 속의 휴식 같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View the full contexttriplea.cur (41)in #aaa • 5 years ago 그냥 존재하는것만으로도 기쁜일인거같습니다. 이 영화는 존재자체가 힐링이었습니다.
영화만 봤을 뿐인데 한적한 곳으로 여행을 다녀온 듯한 느낌이었어요ㅎㅎ
'존재 자체가 힐링' ㅎㅎ 맞는 말 같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