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의 아저씨(My Mister, 2018) - 지친 삶에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

in #aaa5 years ago

다른 tv드라마들이 모두 자극적인 요소로만 되어있는데 실제 우리의 삶은 그렇지는 않아도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는걸 알려주는 드라마였습니다.
진정한 휴식과 위로가 되는 인생드라마였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4
JST 0.030
BTC 68845.40
ETH 3281.32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