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드라마시리즈] 싸인 Sign, 2011 - 신선한 장르! 법의학자 박신양!
줄거리
어느날 유명 아이돌인 서윤형이 시체로 발견되었다. 법의학관인 윤지훈(박신양 분)은 타살이라고 확신하고 이를 밝혀내려고 하지만 어쩐일인지 이명한 교수 (전광렬 분)은 이를 덮으려고만 한다. 범인으로 의심되는 사람은 차기 대통령의 딸로서 이를 보호하려 하는 이명한과 진실을 밝히려는 법의학자 윤지훈의 대립이 시작되는데...
감상평
오늘 리뷰할 드라마는 의학드라마 시리즈 마지막으로 리뷰하는 드라마입니다. 바로 박신양 전광렬 김아중 주연의 '싸인'입니다. 사실 드라마 싸인은 처음에는 안보려고 했었습니다. 일단 쩐의전쟁때 박신양이라는 배우에게 너무 실망했던 터였기 때문에 박신양 씨가 나오는 드라마는 안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있었고, 완결이 난 후에도 보지는 않았습니다. 왜냐면 우연히 마지막화 마지막 장면을 보고 말았거든요. 일단 전 해피엔딩이 아닌 드라마는 잘 안보는 경향이 있어서 마지막 결말을 스포당했기 때문에 그동안 안봤던것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방영 후 3년뒤인 2014년도 취준생 당시 이 드라마를 보게되었는데 왜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봤을까 하는 후회가 들 정도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미 결말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푹 빠져 볼 정도였습니다. 당시에는 IPTV같은것들이 활성화 된 시대가 아니었어서 모두 결제해서 다운받아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일본에서 리메이크까지 되어 올해 방영되었다던데 역시 일본에서도 성공적이었던 모양입니다.
일단 드라마는 법의학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의학 이야기도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의학쪽보다는 수사물 드라마에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네요. 이제는 너무 유명한 김은희 작가가 남편인 장항준 작가와 함께 집필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김은희 작가의 대표작으로는 시그널, 싸인, 킹덤 등이 있습니다. 어쨌든 장르물의 대가라고 할 수 있는 김은희 작가의 작품인것도 다 보고나서야 알았습니다.
몇년이 지났고 이제 2011년도라고하면 10년이 다되어갈정도로 참 오래전같지만 지금 다시 보아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습니다. 드라마의 짜임새, 구성은 물론 배우들의 대사 하나하나가 모두 뛰어났습니다.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신념을 가진 캐릭터들은 역시 멋있는것 같습니다. 거기에 자신의 신념을 뒷받침해줄 실행 능력과 의지까지 갖춘 윤지훈이란 캐릭터는 반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편견일지도 모르지만 박신양이라는 배우는 파리의연인 때부터 여러 영화들까지 연기가 그렇게 뛰어나다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뭐랄까..연기하는 톤? 말투? 이런게 전혀 바뀌지가 않았었거든요. 그러나 이 싸인이라는 드라마에서 그 특유의 능글맞으면서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 없는 묘한 표정이 드라마의 분위기와 무척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박신양이란 배우에게는 로멘스라는게 참 어려운것 같네요. 파리의 연인 말고는 로멘스가 붙어있는 드라마나 영화를 본적이 없는것같습니다. 음..뭔가 이혼남이라던가 헤어진 연인이라는 설정등이 자꾸 붙고 있는데 뭔가 정말 어울리면서도 안쓰러운 느낌입니다.
김아중이라는 배우에게서는 별 생각이없으며 앞으로도 그다지 없을것같습니다. 좋아하지 않는 배우가 없다고 했었는데 여기 하나 있긴 하네요. 그다지 특별한 이유도 없습니다. 그냥 별로...라는 생각입니다. 김아중이라는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도 이 싸인이 처음이자 마지마이었구요. 드라마속 신입 법의관인 고다경 역을 맡았는데 왠지 이 고다경이라는 역할이 없었어도 이야기는 충분히 됬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한줄평
박신양 재밌어. 싸인 재밌어. 한타임 쉬고 내년즈음 또 봐야겠습니다!
음악영화 시리즈 [클래식 영화 부분]
- 파리넬리ㅣFarinelli: Il Castrato, Farinelli The Castrato, 1994
- 아마데우스ㅣAmadeus(1984)
- 레 미제라블ㅣLes Misérables (2012)
-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2004
- 사운드 오브 뮤직 The Sound Of Music, 1965
- 맘마미아
- 라 트라비아타
음악영화 시리즈 [모던 영화 부분]
- 비긴 어게인
- 라라랜드-사랑과 꿈 그리고 현실을 아름답게 표현한 영화
- 위플래쉬
-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2017
- 어거스트 러쉬 August Rush, 2007
- 원스
-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2018
- 위대한 쇼맨
재난영화 시리즈
- 판도라(2016)-우리 무능한 정부를 대신해 희생할, 지원자를 찾습니다.
- 감기(2013)-한국식 재난 로맨스?
- 투모로우
- 샌 안드레아스 San Andreas, 2015
- 연가시 Deranged, 2012
- 인투 더 스톰 Into the Storm, 2014
- 폼페이
-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 2012 (2009)
- 괴물
- 해운대
- 엑시트 EXIT, 2019
소설 원작 영화
- 도가니 silenced, 2011 - 침묵당한 사람들
- 부러진 화살 Unbowed, 2011
- 안녕, 헤이즐 The Fault in Our Stars, 2014
-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마블 시리즈
- 아이언맨 Iron Man, 2008
- 아이언맨 2 Iron Man 2, 2010
- 토르: 천둥의 신 Thor, 2011
- 퍼스트 어벤져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 2011
-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 [마블시리즈]아이언맨 3 Iron Man 3, 2013
좀비물 시리즈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tv/42019?language=en-US
- Critic: AAA
이 드라마 재미있게 봤었어요..
벌써 몇년이 지났다니.. 세월 참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