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Movie 리뷰] 지친 삶 속의 휴식 같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

in #aaa5 years ago

김태리가 좋아서 보러왔다가 입맛 다시면서 봤던 영화네요 ㅋㅋ 시골의 풍경을 아름답게 보여줘서 좋았습니다.ㅎㅎ

Sort:  

정말 영화보는 내내 계속 입맛을 다셨네요ㅎㅎ
김태리와 풍경은 서로 앞 다투며 예뻤습니다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4
BTC 64231.88
ETH 3128.59
USDT 1.00
SBD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