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 이경규의 "복수혈전" 을 보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n10001 (59)in #aaa • 6 years ago 글쎄 말입니다. 새로운 도전은 좋지만, 저건 좀 무모했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