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글래스 하우스(The Glass House, 2001)

in #aaa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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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있어서 굴곡이라면 개인차가 있겠지만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만나게 되고 이를 극복하면서 새로운 힘을 얻어가는게 만고의 진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진부한 말이겠지만...) 하지만 이런 굴곡이 어린시절에 생긴다면 더 없이 극복하기가 어려울텐데 오늘 리뷰영화는 그런 상황에서 벌어진 사건을 다루고 있다.



불행한 남매에게 남겨진 잔혹한 현실...


주인공 루비(릴리 소비에스키)는 동생 레트(트레버 모건)과 부모님과 평범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어느날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만다. 고아가 된 이들에게 어린시절 이웃이었던 글래스 부부가 법적인 보호자가 되겠다고 하고, 변호사(브루스 던)를 통해서 그들의 집으로 이사하게 되는데...

흔하게 있는 일은 아니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흔하게 벌어지는 사건으로 고아가 된 이들에게는 역시나 거액의 유산이 있었다. 그리고 보호자와의 관계라면... 조금은 결말이 보이는 설정의 영화이지만 이상하게 이 영화에서는 그런 틈이 없다. 계속되는 불안함과 글래스 부부의 치밀한 설계가 너무나 잔혹하고 무섭다.



인간의 양심과 돈 어느것이 우선일까?


글래스 부부의 집에서 동생과 한방을 쓰게하고 알 수 없는 일들로 남매를 조금씩 괴롭히게 되는데, 루비는 이런 이상한 일들을 조금씩 파헤치게 된다. 아저씨는 채무에 시달리고 있고, 아줌마는 약물중독으로 의심되는 이상한 상황에 변호사를 통해서 조사요청을 하지만, 그마저도 글래스 부부의 대처에 쉽지 않다. 과연 위험한 상황안에서 그들에게 남겨진 유산마저 빼앗길 위기에 쳐한 남매는 위기를 탈출할 수 있을까?

나이가 들면서 더더욱 자본주의에 대해서 진한 내음을 느끼곤 하는데 비정한 사회에 대한 기억이 마음에 근육을 키워줄 때쯤이면 어느새 노년의 나이가 되어있는게 아닌가 생각되는데 아마도 탐욕으로 찌들어가는 인생이 때로는 생활이라는 언어로 표현되는게 우리의 인생이 아닌가 하다. 이 영화에서도 감당할 수 없는 채무에 시달리면서 잘못된 생각이 가져온 엄청난 파급이 결국 비극으로 이어진다.



#1. 내맘대로 포인트 : 글래스 하우스 정말 멋지다.


오늘은 포인트를 좀 이상하게 잡은거 같은데 정말 멋있는 집이다. 해변가에 아이언맨의 집처럼 멋지게 지어져서 유리로 만들어진 집이 정말 환상적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좋은 집은 그저 껍데기에 불과했고, 불안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그들에게는 그냥 허영이라는 테두리였을 뿐이었다.




탐욕으로 찌들어버린 인생의 결말은??

그래도 돈이 최고?? -.-;;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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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2176-the-glass-house?language=en-US

Critic: 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2176-the-glass-house?language=en-US

별점: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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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도 큰 돈앞에서는 이성을 잃을 수도 있을거 같은데 저렇게 사정이 힘들다면 더 안보일 거 같아요.

아이들을 상대로 나쁜짓을 하니 영화에서는 가슴졸이게 되더라구요. -.-;;

양심과 돈
어려운 문제네요

이벤트 참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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