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더 도메스틱(The Domestics, 2018)
최근 최고의 이슈인 코로나 사태를 지켜보면서 우리가 영화에서나 보던 그런 바이러스에 의한 재앙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데 물론 영화에서 그려지는 이런 미래는 대부분 엄청나게 극단적인 형태로 그려진다. 그리고 현재 미국에서 시위와 함께 벌어진 대규모 약탈처럼 혼란이 뒤따르게 되는데...
영화는 시작과 함께 하늘을 가르는 비행기에서 검은색 가스가 뿜어져 나온다. 그리고는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간다. 이런 난리가 벌어지고 그 혼란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무정부 상태가 되어버린 미국땅에서 몇몇의 세력들이 힘을 과시하는 가운데 나머지 민간인들은 그들을 두려워하며 숨어서 겨우 살아가고 있다.
니나(케이트 보스워스)와 마크(테일러 후츨린)는 부부인데 이혼을 앞두고 있다. 그들도 생존자 중에 하나인데 니나의 집으로 가기위해 먼길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지도에 펼쳐진 그 길에는 여러 갱단들이 각자의 지역에서 약탈을 일삼고 있는곳인데 출발부터 모든게 어렵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워킹데드의 느낌이 나는 배경이지만 전개되는 스토리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약육강식의 세상이 되어버린 그 사이에서 이혼을 앞둔 부부의 미묘한 갈등이 니나의 집으로 가기위한 험난한 여정에 버무려지면서 복잡한 감정을 정리하기 위한 파도가 잔인한 미래안에서 그려지고 있다.
그들은 길을 달리다가 빈집을 발견하면 그곳에서 쉬는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집에 누군가 칩입한다. 그리고는 그들을 죽이려하는데... 마크는 겨우 그들을 제압하고 그곳을 떠나게 되는데 또 다른 마을에서 나단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도움으로 제대로 된 식사를 오래간만에 했으나 사실 그 식사는 '인육'이었다.
즐거운 시간도 잠시 빈집에서 제압했던 갱들이 죽지않고 니나와 마크를 추격해와 결국 나단의 가족들을 죽이고 마는데... 가는곳마다 갱들이 널려있고 매번 행운이 뒤따르지만 언제 죽음을 맞이하게 될지 모르는 여정이다. 과연 그들의 여정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중간중간 갱들을 만나서 죽을 고비를 넘기는 스토리는 어쩐지 워킹데드의 그것과 닮아있지만 니나 역할로 나오는 케이트 보스워스의 모습을 보면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된다. 이런 상황과는 어울리지 않게 죽을 고비에서도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즐기고 술을 마시고 춤을 추다가 잠이들고... 그리고는 후반부에서는 갑자기 파워 업(?)하면서 여전사의 모습도 보여주니 조금은 황당했다. 잔인한 장면들이 다수 나오니 취향에 따라서 관람하시기를...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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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426814-the-domestics
Critic: 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426814-the-domestics
별점: AA
갑자기 무정부상태가 되면 정말 살아남긷 힘들 것 같습니다
우리의 제도는 완벽하지 않아요 ㅜㅜ
즐거운 일요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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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
Hi~ real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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