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마인드헌터(Mindhunters, 2004)
스릴러물이나 범죄 액션 등의 영화를 보면 범인이 누구인지 찾는류의 작품들이 많은데 누군가 계속해서 희생되는데 범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은 정말 고통스러울거 같다. 긴장감도 고조되고 범인이 누구일지 생각하면서 보는 영화는 아무래도 집중하게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는데...
제이크(발 킬머)는 프로파일러들을 자신의 경험을 살려 훈련시키고 있다. 그는 매우 엄하게 가르치고 있고 훈련을 하고 있는 생도들은 그의 결정에 의해서 프로파일러가 될 수 있는 구조때문에 매우 신경이 곤두서있다. 여러가지 테스트를 실전처럼 진행하지만 제대로 통과하는 사람이 없으니 제이크의 방식에 모두 어려워하는데...
어느날 제이크는 프로파일러 실전훈련을 위해서 섬에 만들어진 훈련장을 빌렸다고 말하며 생도들을 헬리콥터에 태워 이동하는데... 이곳에서 하루를 보내며 사건을 풀어내야 한다고 말하고 사라지게 되는데... 사건을 풀기전에는 이곳에서 빠져나갈 방법도 없고, 프로파일러가 되기위해서는 주어진 시간안에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마치 밀실의 공포처럼 프로파일러가 되기위해서 범죄현장으로 만들어진 장소에서 훈련을 하는 생도들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가상의 환경을 만들어놓았지만 범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고 훈련상황인데 동료들이 하나둘 죽어가는 상황이 만들어진다는 설정인데 세월이 조금 흐른 작품이어서 그런지 약간은 어색한 면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의 긴장감을 극대화한 작품이었다.
이상하게 훈련장에 시계가 자꾸만 나타난다. 그리고 시계가 표시하는 시간이 되면 무엇인가 사건이 발생하고 훈련생들 중 한 사람이 죽게되는데... 이제 이런 상황이 만들어지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데... 누가 함정을 만들어 생도들을 죽이고 있는지 의심하며 여러가지 추론을 펼쳐가게 되는데... 이 상황에 훈련장에 있는 커피를 마시고는 모두 기절하게 되고...
모두가 깨어나지만 칼이 날아오거나, 수면제가 들어간 커피, 갑자기 틀어진 물로인해 감전이 되려는 상황 등 무엇인가 장소를 잘 알고 있는 누군가가 죽음의 덫을 만들어놓은것만 같은데...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도대체 어떤 사연이 있기에 이런 일을 하는 것인지...
등장인물들이 프로파일러 지망생이기 때문에 사건을 풀어가기 위해서 여러가지 추론을 하는 장면들이 재미있다. 그리고 시계가 하나씩 나올때마다 시간이 되기전에 범인을 잡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궁금증을 만들어준다. 생도 중에 미이라 시리즈에서 '아낙수나문'으로 유명한 패트리시아 벨라스퀘즈도 등장해서 잠시동안 누구더라? 하고 생각했다.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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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16617-mindhunters
Critic: 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16617-mindhunters
별점: AA
저도 찾아봤네요
너무 오래됐나~
기억에도 없는 얼굴이네요 ㅎㅎ
멋진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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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
Hi~ real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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