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아드레날린 24(Crank, 2006)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때로는 아무생각없이 볼 수 있는 영화를 찾게 되는데 그런 영화들을 보다보면 여러가지 물음표가 생기지만 그냥 장면이 흐르는대로 시선이 돌아가게 된다. 오늘의 리뷰영화도 그런 영화 중에 하나인데 조금은 '이게 뭐지?'하는 생각이 들기까지 했는데...
체브(제이슨 스타뎀)는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이상한 기운을 느낀다. 거실에는 CD 한 장이 놓여있고 플레이해보니 악당 베로나(호세 파블로 칸틸로)가 기절한 체브에게 알 수 없는 주사약을 주입하는 장면이 녹화되어 있고 한시간 후면 바이러스가 몸에 퍼져 사망하게 될거라는 비아냥거림이 플레이되고 있었다. 다급해진 체브는 베로나를 찾으로 나서는데...
약기운이 퍼져서인지 어지러움을 느끼지만 어디를 가도 베로나를 찾기는 쉽지 않은데, 그 와중에 과속을 해서인지 경찰의 추격까지 이어지게 된다. 우선은 바이러스를 치료할 방법을 찾아야 하기에 자신이 알고있는 의사에게 연락해보는데 아드레날린 분비를 막는 바이러스로 보이니 계속해서 움직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병원에서 '에피네프린'을 찾아서 투여해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
트랜스포터부터 여러가지 시리즈로 유명한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영화인데 이상하게 전반적으로 엉성해 보인다. 트랜스포터 촬영 이후에 출연한 영화로 보이는데 역시나 화려한 액션과 함께 멋진 운전실력을 보여준다. 바이러스를 치료하기 위해 계속해서 뛰어다니거나 운전을 하게 되는 영화인데 그야말로 엉망진창이다. 여기저기 문제를 일으키고 무한질주를 시작하는 모습이 아무생각없이 볼 영화였다.
체브가 죽을 위험에 처한게 청부 살인일을 하다가 '돈 킴'이라는 조직의 보스를 살해했기 때문인데 자신에게 주사약을 주입한 베로나는 청부 살인일을 시킨 보스와 손을 잡고 체브에게 해독제를 주지 않으며 계속해서 괴롭힌다. 이제는 일을 그만두고 여자친구 이브(에이미 스마트)와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했던 체브는 생사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이브의 집으로 가 그녀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해독제를 구하려 하지만 베로나의 부하들이 따라와 총격전이 벌어진다. 안전한 곳은 없는 것일까? 그리고 해독제는 어디 있는 것일까?
과연 체브는 모든 소동을 잠재우고 해독제를 구해 이브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해독제를 찾아나서는 전체적인 스토리는 존재하지만 중간중간 벌어지는 사건들이 너무나도 정신없이 벌어지고 있어 '도대체 뭐지?'이런 생각이 자꾸만 들었다. 코미디인듯 아닌듯 액션이 벌어지고 중간중간 19금 장면도... 최근에 제이슨 스타뎀이 보여주는 액션영화에서의 모습이 아닌 약간은 B급의 스멜이 느껴지는 영화였다. '나비효과'의 여주인공이었던 '에이미 스마트'가 여자친구 이브로 등장했다.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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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1948-crank?language=en-US
Critic: 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1948-crank?language=en-US
별점: A
프린스님 자막없이 보시죠? ㅎㅎ
저는 자막있는 영화는 생각없이 못봐요.^^;;;;
아...아직은 한국영화만 자막없이 볼 수 있네요. ^^
재미있게 본 영화네요.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무서운 세상이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