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6일 일상
- 오늘도 역시나 졸다가 글을 써본다. 뭐가 맨날 이렇게 피곤한지 정신을 못차리겠다. 비가 와서인지 퇴근길 정체가 심해서 더욱 피곤한거 같다. 피할수 없는 부분이라 그냥 그러려니한다. 당분간은 계속될거 같고, 뭐 그렇다. 퇴근 후에 뭔가 해야겠다고 항상 생각을 정말 많이 하는데 현실은 피곤과 싸우다가 결국은 아무것도 안하는거 같다. 긴 시간동안 뭔가 해결방법을 못찾는거 보면 아무래도 잘 쉬는게 남는게 아닐까 하면서 뭔가 포기하는 느낌이다.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3) 7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