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7일 일상
오늘도 휴식의 연장선상에 있었다. 주말에 정말 쉬니까 좋다. 이번주는 뚜렸한 일정도 없었고 정말 잘 쉬었다. 물론 다음주에 선거일이 있어서 중간에 다시 휴식을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하루가 휴일로 빠지면 아무래도 내일부터 마음이 급해질거다. 여러가지 일들이 맞물려있어서 더욱 그러한데 내일 출근인데 벌써부터 신경이 쓰이는거보면 아무래도 오늘 잘 쉬기는 쉬었나보다.
시장은 다시 소강상태를 보이는거 같은데 오르던 내리던 불안한건 언제나 똑같으니 뭐가 뭔지 모르겠다.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3) last mon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