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일 일상
- 이래저래 불편한 시간들이 이어진다. 그래도 주말이어서 밀린 피로를 풀어야 하는데 오늘은 그냥 쓰러져서 잤다. 기절했다가 더 정확한 표현인거 같다. 요즘 피로가 계속해서 누적되서 몸이 주말이면 정말 힘들다. 전에는 주말에도 일찍 일어났는데 오늘은 정말 일어나기 힘들어 조금 더 누워있었다. 그리고 오후에도 회복이 되지 않아 결국은 오후에도 잠을 자고 뭐 그랬다. 지금은 조금 회복된 느낌이다. 내일은 할 일이 있는데 아무래도 다음주는 힘들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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