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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3 영화리뷰) 의리에 죽고 사는 건달이 되고 싶었던 건달 - 비열한 거리

in #aaa5 years ago

조인성의 연기력이 빛났던 영화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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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왠지 인간미가 느껴지는 미남이라서, 건달에 대해 호감을 갖게 하기도 하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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