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에선 권위에따른 설득이라는게 있더군요. 두분의 글을 읽어봐도 한분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려고 여러가지 책을 들어 글의 힘을 실었습니다. 그런데 그에 대한 반박이라며 쓰신 글에는 자신의 의견만 적혀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상식과 논리라고 하시는데 이미 논리적인 부분에선 힘이 약하고, 상식이라고 하는건 다른 세계관을 가진다면 상식이 될수 없기도 합니다.
이미 이영화를 선동과 선전으로 판단하셨고 댓글에선 많은 감정이 나오는 단어를 쓰셨더군요. 그러니 건전한 비판이나 토론이라고 보기 어렵더라구요.
남의 책 이름 몇개 가져다 댄다고 그게 신빙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식과 논리라는 것이 있는것이고,
이미 위에서 본 것처럼, 거의 토론 종결되었습니다.
찬반 입장을 독자들이 각자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토론에선 권위에따른 설득이라는게 있더군요. 두분의 글을 읽어봐도 한분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려고 여러가지 책을 들어 글의 힘을 실었습니다. 그런데 그에 대한 반박이라며 쓰신 글에는 자신의 의견만 적혀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상식과 논리라고 하시는데 이미 논리적인 부분에선 힘이 약하고, 상식이라고 하는건 다른 세계관을 가진다면 상식이 될수 없기도 합니다.
이미 이영화를 선동과 선전으로 판단하셨고 댓글에선 많은 감정이 나오는 단어를 쓰셨더군요. 그러니 건전한 비판이나 토론이라고 보기 어렵더라구요.
이리뷰에 대한 조목조목 반박포스팅을 기대해봐도 될까요?
위에 충분히 적었으니, 각자 찬반 양론을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님의 의견은 반박하고 싶은 내용이 전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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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오해하신 것 같네요.
영화를 선전 선동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영화는 잘 만든 영화로 보입니다.
영화평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정보들에 근거하여 은근히 선전선동적 이라고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댓글을조심스럽게 잘 쓰셨네요. 제가 본받아야 할 글입니다. ^^
욱하는데로 적고 싶었지만 참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