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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붉은 돼지] 대항해 시대가 아닌 대비행의 시대 이야기
제목때문에 안 보고 있었던 건데ㅎㅎㅎ
스토리 보니까 뭔가 따듯하고 뭉클한 느낌이 나네요ㅎㅎ
조만간 봐야할 영화가 또 하나 생겼군요 'ㅡ' ㅋㅋㅋ
천번째 포스팅도 축하드립니다!!! 우와아아앗!!! ㅎㅎㅎ
제목때문에 안 보고 있었던 건데ㅎㅎㅎ
스토리 보니까 뭔가 따듯하고 뭉클한 느낌이 나네요ㅎㅎ
조만간 봐야할 영화가 또 하나 생겼군요 'ㅡ' ㅋㅋㅋ
천번째 포스팅도 축하드립니다!!! 우와아아앗!!! ㅎㅎㅎ
제목만 봐선 빨갱... ㅋㅋㅋ 그치만 다른 얘기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