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 시대가 변해도 살아있는 독재잔당 <변호인>

in #aaa7 years ago

간첩조작사건. 독재자가 정권을 쥐고 있는 시대에나 가능할 법한 간첩조작. 이명박 정부 시절에 있던 일이라면 믿어지십니까? 조국 기사는 120만건이나 손꾸락 피나도록 쓰는 언론이 민주국가에서 국가기관이 간첩조작을 했는데 과연 기사가 몇 개나 올라왔을까요. 박원순을 죽이기 위해 이름만 바꾼 국정원이 저지른 일 간첩조작사건. 결국은 무죄로 풀려나면서 국정원이 박원순을 사장시키려고 조작한 게 모조리 들통났습니다. 그런데 어떤 처벌을 받았죠? 누가 책임자죠? 기사는 120만건보다 많았나요? 기레기들은 오로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일에만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간첩조작사건을 기사화 하지 않지요.

국가기관이 부정선거에 투입되고 간첩을 조작하고,,, 모두 이명박 정부 시절에 있던 일입니다. 독재자가 정권을 잡고 있던 시대에 있던 일이 아니죠. 누가 들으면 그게 가능이나 하겠냐고 웃을 지경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부정선거와 간첩조작을 국가기관이 하다니요. 그런데도 그런 당을 밀어주고 찍어지는 사람의 뇌는 도대체 어떻게 생긴 건지 궁금합니다. 그들은 보수가 아닙니다. 그저 친일 후손이고 독재 잔당일 뿐이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가 대통령을 하던 시절엔 그를 엄청나게 욕하고 다녔습니다. 뭐,,, 정치를 모르고 경제를 모르니 무식할 수밖에요. 노무현의 과거가 어땠는지, 그의 정치철학이 무언지 전혀 모르고 그를 욕했습니다. 그런 저는 이 영화를 보고서야 노무현을 조금은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영화는 제가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입니다. 첫째 태어나고 둘째 키우면서 극장은 꿈도 못 꾸고 있죠. 그런 우리가 첫째 태어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간 극장에서 본 영화죠. 보는 내내 화가 났습니다. 열받았습니다. 저도 독서모임을 하나 이끌고 있었기에, 내가 만약 저 시대에 태어났다면 나도 저런 꼴을 당할 수 있었겠구나 싶었습니다. 평범한 독서모임을 이적단체로 만들어서 죄를... 아~~~ 개쓰레기들이죠. 뭐, 그 후로 어마어마한 세월이 흘렀어도 독재 잔당이 정권을 다시 잡으니 간첩 조작을 또 하고 있긴 하지만요. 만약 저들이 또다시 정권을 잡는다면 또다시 간첩조작을 할 겁니다. 개가 똥을 끊겠습니까? 그러니 절대 다시는 정권 못 잡게 철저하게 막아야 합니다. 그 방법 중 하나가 정치검찰을 박살내는 겁니다. 120만건이나 되는 의혹성 기사를 쓰는 기레들과 힘을 합쳐 한 사람과 그 가족을 죽이려고 발악을 하는 정치검찰을 뿌리까지 뽑아서 개혁해야 합니다. 그 길만이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길입니다.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학생, 그리고 평범한 변호사
독재자는 이들을 평범하게 살지 못하게 했습니다.

죄 없는, 그저 독서모임을 하던 학생달을 잡아서는 거짓 죄를 만들고 거짓 자백을 받아냅니다.
그 과정에서 잔인한 고문과 구타가 발생하죠.

얼마나 패고 고문했는지 사람을 병신으로 만들어놨습니다.
개놈들.
이놈들 당이 지금의 자칭 보수라는 당입니다.
어처구니가 없죠.
기왕 머리도 민 김에 군대나 다녀오시면 좋겠더군요.
조씨 딸은 압수수색, 나씨 아들은 기사도 없음.
기레기들도 똑같은 종자들입니다.

아직도 언론을 믿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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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너무 찡 했어요. 양심 다 팔고 사는 것들이 남을 까고있으니 쩝;;;;

옛날 얘기인 줄만 알았더니,,, 바로 얼마전에도 간첩조작사건이 있었죠. ㅠㅠ

노무현대통령 같은 분이 또 나올 수 있을지....

언젠가는 나올 수 있다고 믿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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