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리뷰 > 비가 오면 생각나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aaa • 5 years ago 비오는 날을 기다리는 아들을 보고 너무 뭉클했었어요. 저한테는 소지섭을 재발견한 영화이기도 해요. 힘 쫙 뺀 역할도 잘하더라구요 ^^
소지섭 도 좋아합니다 잘생겼어요 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