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62 영화 리뷰) 5%의 시력으로 호텔리어에 도전하다 - 마이 블라인드 라이프View the full contextmimistar.aaa (45)in #aaa • 5 years ago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 다행이네요. 저의 의지박약을 반성하게 되네요.^^;;;;
전 미미별님의 성실함에 완전 졌는 걸요?ㅋ
저는 트리플 에이글을 나름 꽤나 열심히 읽는데, 보물 상자는 잘 발견 못하더라구요.
글 열심히 읽고 열심히 댓글 다니시는 미미별님의 보물 상자 릴레이는 대박입니다.^^
저는 하이트님 매일 글 잘쓰시는게 부러운데여~ 성실은 저보다 한쉬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