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다크판타지의 바이블 - 베르세르크View the full contextkingsguards (52)in #aaa • 5 years ago 만화 작가의 장인정신으로 엄청나게 주목과 인기를 누리던 만화였죠. 연필로만 그린 그림에서 느껴지는 박력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글쵸..
어마어마한 사람입니다.
장인이란 이런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