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리뷰] 이웃집 토토로View the full contextkayap2 (48)in #aaa • 5 years ago (edited)딸래미하고 디브디로 접한 토토로 너무 재미있게 봤었는데 말이죠.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미야자키 히야오 감독의 영화는 정말 좋아합니다. 배불뚝이 토토로 ..
미야자키 감독의 영화가 다 좋더라구요~
전 고양이 버스 한번 타보고 싶다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