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천사의 영화리뷰(사운드 오브 뮤직)

<사진 출처 : 다음>
명작을 소개하게 되어서 기쁜데요..
이영화는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 거예요..

오랜 고전 영화이면서도 아직까지 유명한건.
여기에 나오는 노래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사진 출처 : 다음>
첫화면부터 음악으로 시작하잖아요..
너무 감미롭지요..
그런데 수녀였고..
결국 폰트랩 의 가정교사가 되었다가 그를 사랑한다는것에 놀라서 돌아갔다가 다시와서 결혼하죠..

<사진 출처 : 다음>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고 말이죠..
그리고, 독일군에게서 마지막 발표를 하고 탈출한다는 내용인데

여기에 유명한 도래미송 등이 아직도 불리고 있으니 말이죠..

이영화는 친구랑 비디오를 빌려다가 본기억이 있는데요..
이친구가 무려 20번이상을 연속해서 봤죠..
반납기간이 되면 반납하고 다시 빌려다가 보고 이런식으로 해서 약 20번정도 봐서..

노래를 거의 외우다 시피 했는데..
나중에 지겨워서 물어봤죠.
왜이렇게 보냐?
그러니..
예쁘잖아..

할말을 잃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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