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천사의 영화 리뷰(라이온킹)

in #aaa5 years ago


디즈니에서 요세 핫하게 실사영화로 만들어서 나왔다는데..
저는 아직 보지 못해서 옛날 나온 애니 감상리뷰를 할까 합니다.
일단, 밀림의 왕 사자죠..

일단 이장면을 보면서 느낀건 왕자가 태어나면 태자로 다음 왕이 된다는 걸 알리듯
그렇게 의식을 거행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죠..
일단 아버지인 왕의 동생이 자신이 왕이 되고 싶어서 음모를 꾸미고 거기에 말려들어서
자신의 실수로 아버지가 죽은거라고 생각한 심바는 떠나죠..
그리고, 왕위를 잡은 동생이 맘대로 하죠..

심 바는 얘들을 만나서 어느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죠..
여기서 디즈니가 만든 말이 나오죠 ..
타쿠나 마타다..
사실 이말이 삶을 영위하게 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과오라고 생각하는 굴래를 벗어나야 진정한 삶이 되죠.
라이온킹은 바로 이걸 전해주기 위해 만든것 같아요..
실사 영화가 나왔다고 해서 기대가 됩니다.
특히, 내용이 이거와 똑같이 만들었을지 조금 각색을 해서 다를지도 관심이네요..

이미지 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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