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들은 영화사에서 많은 논의의 대상이 되어 왔지만, 지금까지 나는 선과 악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단지 그들의 욕망, 충동, 강박관념뿐이기 때문에 선과 악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방해받는 사람의 마음 속으로 그렇게 깊이 여행한 영화를 보지 못했다.

이 영화 Von Trier 는 관객들을 자극하는 평소의 천직과 함께, Dante 라는 신성한 희극과 비유를 통해, 우리를 지옥의 마지막 세계로 내려가게 한다. 대부분의 경우에 어떤 문제에 관여하기 보다는 다른 방식으로 보는 것을 선호하는 큰 위선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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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장면부터, 우리는 이 위대한 작품의 차가운 접근에 압도당한다. 이 작품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이 감독이 이미 님포매니악 에서 채택한 호기심과 불손한 시각에서 틀어질 수 있고, 그것은 한 명 이상의 관객들을 방해할 수 있었다. 만약 섹스와 함께 이 서술적 구조가 이미 문제라면, 죽음, 고문, 그리고 살인과 함께 그것은 때때로 정말로 비정상적이다.

물론 야만, 잔인함, 극도의 고문의 모든 순간들이 자신의 규칙과 목표에 따라 12년 동안 불성실하게 살인을 해온 강박장애의 정신병자 잭의 성격을 알기 위해 조금씩 지어지는 성의 카드가 되는 때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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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우리가 보는 이미지들이 불쾌하고 극도의 잔인함의 순간들이 우리가 화면에서 눈을 떼게 만들기는 하지만, 이 이야기는 영화 역사상 유일하게 감독의 비전이 합쳐진 것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볼 가치가 있다.도덕적인 조건과 도덕의 개념을 지우는 이런 종류의 인격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의심할 여지 없이 감독이 살인범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그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고 믿기 때문에 그가 하는 일을 하는 누군가의 어린아이 같은 순진함으로. 그리고 기간, 절대로 2층이나 쓸데없는 후회로 뉘앙스를 일으키려 하지 말라.

모든 종류의 논쟁 자원은 등장인물의 야만성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되며, 또한 애니메이션 만화에서부터 다른 심지어 유머적인 요소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시각적 교배들이 이야기에 사용된다. 그래서 이 사이코패스의 정신으로의 여행은 모든 가장자리를 가지고, 모든 것을 보여 준다.

물론, 이 영화의 근본적인 요소는 주인공의 해석인데, 그의 인생의 역할을 하는 Matt Dillon 을 가지고 있고, 그의 생도 있고 슬퍼하는 목소리로부터 우리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방법으로 그들 자신의 추리에 끌어들이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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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특히 어떤 시청자들이나 자신의 신념과 도덕적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쉽게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니다. 그리고 그 중 상당수는 투영 내내 흔들릴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단순히 폭력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잔인성, 고문, 온갖 학대와 범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가 이 이야기에 감동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온화한 마음 상태에서 볼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그러나 이 모든 야만성과 감성이 결여된 야만성 안에는 인간의 영혼의 가장 깊은 흙을 예술의 올림푸스로 끌어올릴 수 있는 이 영화 제작자의 천재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시는 영화 역사에서 거의 볼 수 없다.

비록 논란이 이 영화의 각 프레임을 둘러싸고 있지만, 그들이 사실상 우리를 공포의 진정한 카니발을 통해 여행하게 할 것이지만, 이 영화는 또한 우리가 사이코패스의 동기부여를 가장 실제적인 방법으로 찾을 수 있게 한다고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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