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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ovie 리뷰] 지친 삶 속의 휴식 같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

in #aaa5 years ago

먹거리도 먹거리지만 황금벼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한편으론, 젊은 여자 혼자서 저렇게 사는 게 안전할까하는 현실적인 생각도 계속 들었네요. 시골이 더 위험할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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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네요ㅎㅎ 아름다운 풍경 속에 그런 우려도 있긴 하겠어요 'ㅡ' ㅋㅋㅋ
정말 현실적인 걱정이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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