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신과 함께 - 인과 연 / 김용화, 2018View the full contexthimapan (76)in #aaa • 5 years ago 차사들도 어쩔수 없는 인간이었기에 ~~
그러게요 우리 모두가 서로가 인간이라는 걸 인정하면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