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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잔잔한 감동과 긴 여운, 자전거 탄 소년 [The Kid with a Bike, Le gamin au vélo]

in #aaa5 years ago

'자전거 탄 소년' 모르고 있었네요.
줄거리를 읽으면서, '엄마(같은)'의 존재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도 되네요.
직접 보고 그 여운을 느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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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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