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8 영화 리뷰) 7년간 갇혀 있던 방에서 탈출하려는 엄마와 아들 - 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ghite (79)in #aaa • 5 years ago 맞아요. 아이는 언제나 세상을 티비를 통해서만 보다가 진짜 하늘, 진짜 나무, 진짜 사람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