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aaa 칼럼]올해 충무로에 분 코미디 바람은 무엇을 뜻하는가 - <극한직업>과 <엑시트>를 중심으로
이 글 보니 갑자기 한국 코미디 영화가 보고 싶어지네요.ㅋ
어쨌든 팍팍한 삶에 웃음을 주는 영화 한편은 고마운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 글 보니 갑자기 한국 코미디 영화가 보고 싶어지네요.ㅋ
어쨌든 팍팍한 삶에 웃음을 주는 영화 한편은 고마운 것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