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in #aaa5 years ago

제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영화중에 하나였어요. 고2 때 이 영화를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꽤나 울었고 먹먹했던 기억만 남았네요. (자세한 건 기억이...ㅋ)
최근 저도 심심찮게 이 영화 이야기를 듣는데 찡님의 글을 읽으니 정말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다시 보면 이 영화는 무슨 느낌이 들지 궁금해서 말이죠.

Sort:  

확실히 십년뒤보면 또 새롭더라구요
마흔넘어서 다시보면 또 새로울거 같아요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2
JST 0.026
BTC 57110.78
ETH 2521.26
USDT 1.00
SBD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