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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AA 영화] 기생충- 이해되지 않아도 강렬한 영화

in #aaa5 years ago

하핫; 개인적으로 반지하보다 옥탑이 더 힘들 것 같아요 햇빛과 환기가 주는 이점을 생각해봤을때 가난의 메타포로 사용되지 않았을까

여러 번 보기에는 역시 괴로운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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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전 옥탑방은 경험해본적이 없네요. ^^

어릴때 반지하 사는 친구 집에 놀러가서 길 위에 나있는 창문으로 친구 집을 들여다보며 친구를 부르곤 했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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