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야수와 미녀(2005) - 소심 야수와 발랄 미녀의 안절부절 코믹 멜로View the full contextfeelsogood.aaa (47)in #aaa • 5 years ago 14년전의 신민아. 와~ 지금도 크게 변한거 없는듯 하네요. 이거 재미있게 봤었던거 같아요 ㅎㅎ
맨날 방부제 먹고 사나봐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