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일 포스티노" - 한 폭의 아름다운 시를 읊어 주는 영화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9)in #aaa • 5 years ago 왠지 모르게 잔잔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ㅠㅠ
감동의 물결 여파가 거기까지 전해졌군요. 감수성이 풍부한 파치아모님이 영화를 보게되면 아마도 폭풍 눈물을 흘리실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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