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장화, 홍련] 한국 공포영화의 새로운 지평, 아름다운 공포 영화

in #aaa5 years ago

저는 전혀 무섭지 않았는데 같이 본 친구는 덜덜 거리더라구요;;;

Sort:  

파치아모님 공포 영화 잘보시는군요 ㄷㄷㄷ 저는 지금도 ㅠ 못봐요 제대로ㅋ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8
BTC 53801.93
ETH 2252.31
USDT 1.00
SBD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