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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ovie & Sound] Le Femme D'A Cote / 이웃집 여인
잊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문 상처는 세월의 흔적일 뿐입니다.
자신의 이야기처럼 담담하게 써내려가는 트루님의 글은 볼때마다 감성에 젖게 만듭니다.
예전 미술관 포스팅때부터 느꼈지만 시나리오 작가 쪽으로 잘 어울리실 거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잊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문 상처는 세월의 흔적일 뿐입니다.
자신의 이야기처럼 담담하게 써내려가는 트루님의 글은 볼때마다 감성에 젖게 만듭니다.
예전 미술관 포스팅때부터 느꼈지만 시나리오 작가 쪽으로 잘 어울리실 거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과찬입니다 ^^ 그냥 글쓰는 걸 좋아합니다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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