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아저씨(My Mister, 2018) - 지친 삶에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8)in #aaa • 5 years ago 이선균의 드라마와 영화는 거의다 좋았던것 같습니다^^ 아이유의 연기까지 더해졌다니 둘의 캐미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