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늙은 소와 팔순 노인 부부의 이야기, 워낭소리(2008) - AAA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7)in #aaa • 5 years ago 할아버지에게 소는 또 다른 자아였나봅니다.. 잔잔한 이야기로 만들어져있어도 워낭소리는 마음의 울림을 주는 영화였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