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한없이 다해주시는 친정아빠께 왜 우리는 그렇게 안해줬냐고?했더니만 그땐 먹고살기 바빠서 몰랐다고.. 지금 할아버지가 되니 그냥 이쁘다고 하셨던 말이 생각나요..
저도 우리 할머니께 어제 전화드렸답니다~
언제나 햐~ 잘 있제? 전화비 많이 나오니 끊으라.. 라고만 하신답니다^^
아이들에게 한없이 다해주시는 친정아빠께 왜 우리는 그렇게 안해줬냐고?했더니만 그땐 먹고살기 바빠서 몰랐다고.. 지금 할아버지가 되니 그냥 이쁘다고 하셨던 말이 생각나요..
저도 우리 할머니께 어제 전화드렸답니다~
언제나 햐~ 잘 있제? 전화비 많이 나오니 끊으라.. 라고만 하신답니다^^
자주 전화드리는 게 효도라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