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린 신부] 310만이 관람한 로맨틱 코미디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7)in #aaa • 5 years ago 저도 완전 재밌고 귀엽게 봤던 영화였어요.. 둘이 캐미가 너무 좋더라구요.. 영원한 여동생 문근영을 각인시킨 영화지요^^~
영원한 여동생 이미지가 이때 생겼죠
지금 봐도 참 귀여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