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최초의 일탈: 혼영으로 '82년생김지영' 보러왔어요^^*

in aaa •  21 days ago 

안녕하세요 투럽맘입니다..

아침일정을 서둘러 끝내고 지금 도착한 곳은 바로 '영화관'!

난생 처음으로 영화를 혼자서 보러왔어요^^;;

지금껏 의존적인 '우리'를 중시하는 소심한 성격탓에 혼영은 생각치도 못했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엄마가 되면서 혼자서 해결해 나가는 일들이 하나씩 늘어나더라구요..

이제 아이들도 조금씩 적응을하고..

가슴속에만 간직했던 혼영의 열망이 너무나 보고싶었던 영화로써 불을 지폈네요..

(남편에겐 살짝 미안한 맘이...)

사실 며칠전부터 아침까지도 보러갈까? 갈수있을까? 해볼까? 수만번 고민하다가 과감히 예매버튼을 클릭했답니다..

이왕 온김에 즐겁게 보고 가렵니다~

이따 리뷰남길께요.. 상쾌한 아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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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혼영이 생애 최초의 일탈이라니!! ㅋㅋ
재밌게 보고~ 즐거운 시간^^

나 너무 착하게 살았나봐요.. 막 나갈테닷!

ㅋㅋㅋ 이제 망가지는건가?? 망가진 투럽이 너무 기대되는걸^^

투럽맘님 재밌게 보고와요~전 이제 혼자가 익숙해졌어요.^^

혼영인싸에 등극하신 미미님~~^^
나중에 같이 만나요..

재미있게 보고 오세요 ^^

감사합니다.. 두근대는 맘으로 덕분에 잘봤어요^^~

리뷰도 기대할께요. ^^

프린스님 감사해요~ 곧 올릴께욧..

혼영 축하드립니다 ㅎㅎㅎㅎ

감사해요^^~ 나이가 드니 용기가 생기나봐요

제목이 그냥 확 와닿는 영화인 것 같아요.

혹시 스카이민님..지영씨 만나던 분이셨나요^^?

첫 혼영이시군요 ㅎ
이제 혼영이 편해지실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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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영.. 남편에겐 조금 미안하지만 좋았어요^♡^

저 전부터 이책 너무 궁금했어요.. 영화리뷰 꼭 해주세용ㅎㅎ

리뷰 올렸어요^^~ 궁금하셨던 내용이랑 좀 다를수 있어요..

혼자 영화보러 가는거 해보진 않았는데 좋은데.. 해내셨군요! 영화는 잘 보셨나요?

해냈어요.. 케케모님! 생각보다 할만하네요^^~ 잘보고 울다웃다 나왔답니다

영화는 어떤가요? 책과는 다르게 결과가 해피엔딩을 예고하며 끝난다는데 .

책이 조금 더 디테일하지만 영화는 소소한 소품이나 장면을 잘 그려낸거 같아요.. 그래서 더 눈물이 나구요..
해피엔딩이라기보다 그 일상을 받아들이고..미래를 그려나가는 내용이었어요..

ㅎㅎ저도 혼영한 적이 몇 번 없긴 한데, 감정 표현이 자유로워서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