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영화 리뷰 > 따뜻하면서도 잔잔한 재미가 있는 영화 인턴!View the full contextblueskymin (50)in #aaa • 5 years ago 멋진 노신사가 되고 싶지만..... 꼰대로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앞서네요.
제가 볼땐 멋진 노신사 분이 되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