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꽃과 같다
어디선가 봤던 글이 출근길에 떠올라서 스팀잇을 켰네요. 여자는 꽃과 같아서 얼굴이 꽃이고 머리가 줄기?잎사귀 같은거라 단발머리로 싹둑 자른 여인들을 보면 줄기가 짧게 잘린 꽃과 같아 가슴이 아프다고...
예전에는 그 이야기를 이해할 수 없었는데 셋팅이 잘된 갈색 긴 머리 여인들을 보면 뒷모습 만으로도 너무 이쁘고 참 하더라구요
짧은 단발을 고수중인 제가 보기에 까마득 합니다. 단발병에 걸렸거든요. 남자분들은 모를 수도 있는 이 질병은ㅋㅋ 암튼 그렇습니다
아름다운 꽃의 정점을 긴 머리가 찍네요ㅋㅋ
저는 얼굴이 길어서 항상 긴머리만 고수하다가
언젠가 단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수없이 하지만
안어울리는 얼굴형이라서 망설이고 있다가
최근에 어깨까지 잘라보는걸로 제자신과 쇼부보고
집에서 스스로 잘랐네요~ㅎㅎㅎ
오른쪽왼쪽 길이차이가 약간 있지만 개성입니다. ㅋㅋ
직접요? 우와
저도 그거 해보려다가 좌우대칭 안맞아서 짜르다 더 총체적 난국을 맞이할까...그냥 전문가에게 갑니다
머리를 감겨주실때 지압받는것도 좋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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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아..저도 단발병 걸린지 몇 년 됐네요 올 봄에 꼭 긴 웨이브를 하겠다며 겨울 내내 길렀는데 못 참고 싹뚝..시원한 겨울을 보내고 있어요ㅎㅎ
이해합니다 진짜 이해되구요
하.... 이상하게 어깨길이 정도까지가 최대 고비입니다. 지저분하고ㅋㅋㅋ 앨리스님 같이 길러보아요ㅋㅋ
전 글렀어요ㅎㅎㅎ 찡님은 꼭 어깨길이 고비를 이겨내고 길러보세요~
이 좋은걸ㅋㅋ저만 할수없지요 앨리스님 기대할께요 후후~~~
단발병이 뭐죠? 오늘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그것은 머리털을 온전히 놔두고 기를 사이도 없이
매달 미용실을ㅋㅋㅋ 친히 들락거리면서 생기게 되는 일종의ㅋㅋ집착?ㅋ같은 병으로
주변인들은 그녀의 머리가 자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를 자르며 머리가즘을 느끼고ㅋㅋ시원해합니다 살것같고ㅋㅋ난 단발이 최고야 이렇게 외칩니다
잘 어울리면 됐죠 뭐, 잘 어울리십니다
ㅋㄱ 석류시인님
제가 모르는척 하려했는데ㅋㅋ
프사가 계속 업데이트되시네요
세번정도바뀐듯ㅋㅋㅋ정착하시면 연락주셔요
감상평 드려요 그리고 벌써 가입ㅋㅋ2주?일만에 40레벨 짱짱맨ㅋㅋㅋㄱ
내 자신을 명확히 표현할수 잇는 프사를 아직
정하지못햇어요 ㅜ 첨엔 제얼굴을 올렷지만
당당히 들이밀 얼굴도 아니라 좀 오바다 싶더라고요 당분간은 우리 개아들 사진으로 밀고갈듯 합니다
개아들ㅋㅋㅋ
그럼 감상평드릴께요
아드님이 주인을 닮아 필터링 효과로 인해 우수에 젖은듯 감성충만 강아쥐로 보이고 곱게 빛나는 털로보아 주인이 자주 목욕도 시켜주나봐요
행복한 얼굴을 보아하니 가끔 간식도 주고 앉아 일어나 훈련도 시키나봐요
산책은 주인내킬때 나가고ㅋㅋ그래도 행복하다고 저한테 말하네요
이상ㅋㅋ사진한장보고ㅋㅋㅋ드립을 치는 찡여사였네요 불쾌하셨다면 맞받아 치시길ㅋㅋ
전혀 불쾌하지않지만, 맞받아칠께요 ㅇㅅㅇ
목욕도 잘 안 시키고, 훈련도 전혀 안 시켜요;;
산책은 제가 내킬떄 나가는건 정확히 맞추셨어요;;
저도 찡이님 프사 감상평 드릴께요,
감수성이 풍부하시고, 지루함을 못 견뎌하며, 창작과 창조에 목말라하는
예술가 기질이 다분해 보이시고요, 밝고 명랑함이 겉으로 많이 드러나는 편이지만 또 변화를 두려워하고 쉽게 다운되며 우울감에 빠지는 유리멘탈의 소유자인듯 해요,
무엇보다 "엄마"로 보이지않을만큼 동안이시거나, 실제로 나이가 어린 편일 것 같고요, 불쾌해 하시면 곤란해요 '-');;
32살입니다 호호호
마치 역술가에게 사주를 불러준 마냥 꾀뚫으시는 모습을 보니
멋진 아이디어가 떠오르네요
시인님은 표현력이 풍부하시니ㅋㅋ이웃님들 프사를 보고 감상평을 써주는 이벤트를 여셔도 될듯 해요 호호
전1호 손님이군여 영광영광ㅋㅋ
그냥 ㅋㅋ그렇다구요ㅋㅋ
좋은 아이디어네요 ㅇㅅㅇ 그런데 저보단 개그센스가 뛰어나신 찡이님이 하시는게 더 잘 먹힐거 같아요, 한번 해 보시죠!!
그럼 없던걸로 ㅎㅎㅎㅎ
마치 그때가 떠오르네요
사건은 11일전
2월12일 자정
조심스레 이벤트를 열었다가 ㅋㅋㅋㅋㅋㅋㅋ개쪽당하고 조용히 묻힌 슬픈전설의 이벤트
길기만 한다고 꽃이겠습니까~
그럼 꽃이 다 같게요 ㅎㅎㅎ
사실
저....오늘 고백하는데
처음에 호돌박님ㅠㅠ여잔줄.........
작은 사진으로 보니 머리를 묶고 붙는 검정색 타이트한 반팔티를 입으신걸로 보여서ㅋㅋ상냥한 언니(?)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busy에 가서 보게된 사진에 남자분이시더라구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언니라고 부르세요 ㅋㅋㅋㅋㅋㅋ
ㅋㅋ그건좀ㅋㅋㅋㅋㅋㅋㅋ진심아니시죠?
제가 농담진담 구분을 못해서...
농담진담 괄호표시 부탁드려도 되나욬ㅋㅋㅋ
단발병보다 한단계 위인 숏컷병 환자입니다 ㅋㄱ
남자는 아니지만 저도 여자들의 긴 생머리가 예쁘긴하더군요ㅎㅎ 찰랑찰랑
같은여자인데도 ㅋㅋ긴머리여성분들 보면 부럽기도하면서ㅋㅋ그 정성하며 관리하며 대단해요
단발병.. 그거 고치기 힘들다던데.. 찡님한테야.. 단발이 잘 어울려요 ^^
제얼굴보셨나요ㅋㅋㅋㄱ총체적난국속에ㅋㅋ단발로 깔끔이라도 건져보겠다며 짜르고 다닙니다
법사님은 모자를 쓰시니 괜찮겠네요
(찡에게 법사란? 백색간달프ㅋㅋ)
저는 단발이 이쁘더라구요 ㅎㅎㅎ
저도 살짝 긴단발입니다 ㅋㅋ
단발이좋으신가요?ㅎㅎ저도좋습니당
ㅋㅋㅋㅋㅋ전 민들레꽃씨같은 사람입니다. 엄청 부시시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