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W 106화
화성의 후계자2 : 네놈, 뭘 할 작정이냐!?
아카츠키 : 그러니까 무리하지 말라는 거지. 국련의 식전 출석자나 인질로 삼는 조직은 천하를 따낼 수 없어. 그대, 죽음을 자처하지 말라.
화성의 후계자1 : 닥쳐라! 사무총장들을 대피시킨 것 정도로 우리들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으냐!
화성의 후계자2 : 아니, 스스로 무덤을 판 격이로구나! 네놈들은 스스로 우리들에게 굴복했음을 표명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 사실은 우리들의 찬동자들에게 커다란 용기를 가져다 줄 것이다!
아카츠키 : 그러니까 이런 자리를 마련한 거다. 자네들의 전의를 완전히 꺾어버리기 위해.
화성의 후계자1 : 뭐라!?
아카츠키 : 그럼! 백팀의 첫 번째 주자를 소개합니다!
겐이치로 : 구 목련 제군, 무기를 버려라.
화성의 후계자2 : 츠키오미 소령님!
겐이치로 : 목련의 영령들이 울고 있다!
화성의 후계자1 : 다, 닥쳐라! 목련의 혼을 지구에 팔아 넘긴 네놈들의 말 따위를 들을 것 같은가!
겐이치로 : 그럼 그녀들의 말이라면?
리리나 : 여러분, 저희는 대화로 세상을 바꿔야만 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바뀌어진 세상에 사람들의 민심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화성의 후계자2 : 성녀 도리안 외무차관!
마리메이어 : 저도 같은 과오를 범하였습니다. 그리고 배웠습니다. 사람은 힘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하나 하나의 인간의 마음... 그것을 존중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돌아가신 아버지, 토레즈 크슈리나다의 유지이기도 합니다.
화성의 후계자2 : 저쪽의 소녀는 개혁의 투사, 토레즈 크슈리나다가 남긴 자식인 마리메이어 양!
화성의 후계자1 : 크으윽, 당황하지마라! 우리는 새로운 세상의 질서를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이다!
조지 : 난 그런 의미로 자네들에게 [코디네이터] 가 되어달라고 한 것이 아니야.
화성의 후계자1 : 저, 저것은!?
화성의 후계자2 : 어릴 적부터 우리와 함께였던 [정의로운 사람], [전도사]...
화성의 후계자1 : 조지 그렌!!
화성의 후계자2 : 그의 후손이 우리들에게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것인가!
조지 : 잘못된 것은 고치면 된다. 그리고 난 너희들에게 이 세상을 조정해 줄 것이라 믿고 [코디네이터] 라는 말을 했을 텐데.
화성의 후계자1 : 그래... 우리의 선조님들은 그 말을 가슴에 품고 살아왔어...
화성의 후계자2 : 그리고 그가 전해준 것으로부터 우리들은 많은 것을 배웠다...
조지 : 세상은 천천히 변하려고 하고 있다. 서두를 것 없다, 모두들.
휴마 : 우국의 투사 츠키오미 겐이치로, 성녀 도리안 외무차관과 마리메이어 양...
프리만 : 그리고 정의로운 사람 조지 그렌. 이걸로 그들의 전의는 완전히 사라졌겠지.
레디 : 그리고 마지막 장식을.
로제 : ......
화성의 후계자1 : 로제 아프로발...
로제 : 날 쏠 것인가, 화성의 후계자?
화성의 후계자2 : ......
로제 : 좋은 기회가 아닌가, 너희들도 잘 들어라...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해, 새로운 세기를 맞이한 것을 축복하지. 그리고 난 모든 사람들에게 어떤 사실을 이야기하겠다. 신국련은 플랜트 내부의 협력자로부터 뉴트론 재머 캔슬러를 양도받았다.
화성의 후계자1 : 뭣이!? 뉴트론 재머를 무효화 하는 장치인가!
화성의 후계자2 : 그것이 있다면 지구의 에너지 문제는 해결된다! 그리고 플랜트를 다시금 핵으로 공격하는 것도 가능한가!
로제 : 하지만 난 이곳에서 밝히겠다. 뉴트론 재머 캔슬러의 군사적 이용은 인정하지 않겠다. 이것은 신국련 사무총장으로서 모든 인류에게 맹세하는 것이다. 그리고 신국련 사무국은 인류 간의 평화유지를 목적으로서... 이곳에서 화성의 후계자와의 대화를 희망하고, 동시에 플랜트의 클라인 파를 지지함을 표명하겠다!
화성의 후계자1 : 우리들을 섬멸할 생각이 없어?
로제 : 그런 생각은 도마뱀 전쟁 시절부터 애초부터 없었다. 베르터 녀석들도 불필요한 전투는 하고 있지 않지 않나?
화성의 후계자2 : 확실히...
로제 : 나의 말을 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인류는 지금 미증유의 위기에 빠져 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들은 이웃과 서로 손을 잡고, 모든 힘을 집결해야만 한다! 세상은 변해간다... 아니, 사람의 힘으로 바꾸어 나간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으로. 힘을 빌려주었으면 한다, 세상을 위해. 난 인간의 힘과 마음을 믿는다. 그리고 이것을 인류의 신세기 선언으로 삼겠다!
아카츠키 : 자, 뒷일은 나데시코가 잘 해줄 거야.
메구미 : 불평은 많아도 결국 모두를 믿고 있네요.
아카츠키 : 나름대로. 물론 텐카와도 포함해서.
화성의 후계자 : 어, 어떻게 된 일인가...
쿠르츠 : 아카츠키 녀석... 네르갈 중공의 회장이었구나!!
마오 : 너 말이야... 네르갈의 선대 회장의 이름을 생각해 보면...
카즈마 : 저, 정말이냐!! 몰랐어!
코우지 : 제기랄! 알고 있었다면 학교 다닐 때 밥이나 좀 사달라고 할걸!!
소스케 : 비슷한 녀석이 많은 것 같다.
타이가 : 사무총장님은 성공하셨나!
프레아 : 도사님... 노이 베르터 여러분들에게 그 장치를 넘긴 것은 역시 잘한 일이었던 것 같아요.
아스란 : 그리고 국련은 정식으로 플랜트와의 화평을 할 것을 표명했다.
키라 : 라크스... 지구와 플랜트는 다시 손을 잡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어.
로우 : 조지 그렌도 뒤통수를 때려 주시는데! 이걸 준비하기 위해서 리 홈을 다른 곳으로 옮겼구나!
히이로 : 이제 전쟁을 바라는 자들을 우리들이 물리치기만 하면 된다.
아카네 : 언니! 화성의 후계자들이 후퇴해!
시호미 : 그들도 아카츠키 씨의 무대에 전의를 잃은 것 같아.
화성의 후계자 : 인정 못한다! 인정 못해! 새로운 세상의 질서를 만들어내는 것은 우리들이다!
츠쿠모 : 기다려라!!
화성의 후계자 : 그 목소리는... 시라토리 소령!
츠쿠모 : 병사들을 물려라! 이런 싸움은 무의미하다! 너희들이 무의미한 싸움으로 목숨을 소모한다면 사랑하는 사람들을 슬프게 만들 것이다! 그래도 괜찮은가!
화성의 후계자 : 으...
히카루 : 역시 기둥서방님! 말 솜씨가 화려해~!
이즈미 : 기둥서방의 기둥같이 견고한 말솜씨...
료코 : 히카루, 이즈미! 늦었잖아!
히카루 : 우리들은 만일에 대비해서 새로운 나데시코를 지키고 있었단 말이야.
이즈미 : 네르갈 시크릿 서비스 기동부대, 지금 막 등장.
료마 : 시라토리 씨가 말한 일이란 것은 이것이었나!
츠쿠모 : 제군, 다시 한번 말한다... 물러나라! 사랑하는 사람을 슬프게 만들지 마라!
화성의 후계자 : ...알겠습니다...
츠쿠모 : 그래... 잘했다. 이런 싸움은 해서는 안돼.
미나토 : 수고했어, 여보.
소스케 : 미나토 선생님! 그쪽의 배에는 선생님이 타고 계십니까!
미나토 : 그래. 프로스펙터 씨의 부탁을 받아서 현역으로 복귀했어.
유키나 : 그리고 나도 있지요!
쥰 : 네 경우엔 내리라고 해도 무시한 거잖아...
프로스펙터 : 이거 참 분위기가 좋군요. 옛날의 나데시코 같습니다.
하리 : 그럼, 그 배가...
루리 : 네... 새로 건조된 나데시코 급 제3세대 우주전함... 나데시코C에요.
우리바타케 : 크~! 이런 일도 있을 줄 알고 오늘까지 숨겨둔 나데시코C! 기회주의자라고 비웃을 거면 비웃어라! 하지만 보아라! 봐! 이 불타는 전개! 이 메카닉!!
혼다 : 우리바타케! 너도 있냐!!
우리바타케 : 오랜만이구나, 혼다! 우리바타케 세이야, 처자식을 버리고 지금 여기에 부활하셨다!!
레빈 : 시라토리 씨네 집안과는 정 반대네...
하리 : 그건 그렇고 방금 전의 보손점프는 완벽한 타이밍이었네요.
이네스 : 천만의 말씀. 멋으로 A급 점퍼라는 이름을 달고 사는 게 아니니까. 덕분에 오늘까지 숨어 지내야만 했지만.
가이 : 다, 당신은!?
료코 : 진짜냐!!
이네스 : 후후후... 간만의 재회이니 좀 더 좋은 말들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루리 : 그럼 모두의 목소리를 대변하죠. 이네스 씨, 당신 죽었던 거 아냐?
이네스 : 그럼 설명하죠.
노알 : 뜨아! 나오셨다!!
아키 : 진짜 이네스 씨인가 봐.
이네스 :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불청객이 등장한 것 같네.
캬렛 : 레이더에 반응! 이바류더입니다!
랑그 : 흐흐흐... 마침 지구인의 정예가 모여있는 것 같구나.
오건 : 랑그!
랑그 : 오건! 조아 총사령관은 너의 죽음을 바라고 계신다!
블레이드 : 조아... 그 이름은 분명!
랑그 : 조마가 도착하기 전에 널 처형한다! 그것이 헤드 데토네이터인 나의 사명!
오건 : 그렇게 될 것 같으냐, 랑그! 우리들은 이런 곳에서 멈춰 설 수는 없다!!
하리 : 함장님! 오모이카네의 데이터 이송, 완료되었습니다!
루리 : 지금까지 수고했어, 나데시코B... 그럼 여러분... 나데시코C로 이동해주세요.
타이가 : 호시노 함장, 나데시코B는 우리가 회수하겠네! 이바류더를 처치해!
루리 : 알겠습니다. 이바류더를 격파한 후에 화성으로 점프합니다.
유키나 : 힘내, 오빠! 두 번 다시 코우지 씨들에게 밥벌레라고 불리지 마!
츠쿠모 : 알고 있어! 나도 화성으로 가야만 하니까!
료코 : 히카루, 이즈미! 오랜만에 하는 실전이라고 우는 소리 하면 안 된다!
이즈미 : 네~ 공백이 깁니다~
히카루 : 맡겨주시랑께롱! 마감임박 지옥의 수라장에 비하면 이런 건 장난이지!
오건 : 우린 지나가야겠다, 랑그! 우리들은 가야만 한다!
랑그 : 좋다, 오건! 여기서 결판을 내자!!
블레이드 : 헤드 데토네이터! 너희들의 시조는 지구인인가!?
랑그 : 무슨 소리를 하나 했더니 그런 헛소릴! 우리들은 이바류더! 이 우주를 살아갈 힘을 부여 받은 최강의 존재다!!
랑그 : 약자는 사라진다! 그것이 운명이다!
오건 : 그건 아니다! 이 지구에는 이바류더가 잃은 무엇인가가 있다!
랑그 : 오건... 무엇이 이렇게까지나 너와 리브를 끌어당기나! ...오건! 미쿠 님은 너희들이 우리들 이바류더의 위협이 될 것이라 예언하셨다.
오건 : 예언이라고!?
랑그 : 우리들의 앞에 적이 있어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오건 : 랑그...
블레이드 : (그 솔리드 아머 안에 있는 이바류더의 본체가 정말로 지구인이라면... 조아 총사령관은 설마...)
미치 : 이바류더는 후퇴했나요...
하리 : 좋은 배네요, 이 나데시코C.
미나토 : 우리들도 나데시코의 옛 승무원이지만 지금은 당신들 쪽이 선배네. 앞으로도 잘 부탁해, 하리.
하리 : 아, 네!
유키나 : 있잖아 너... 미나토 씨에게 두근거리고 있는 중에 미안하지만 뭔가 접근하고 있는 것 같아.
하리 : 응!?
가이 : 리 홈인가.
로우 : 수고했어, 캡틴. 명연설이었어.
조지 : 하하하, 오랜만에 진지한 척 했더니 어깨가 결리는걸.
프로페서 : 유엔 본부와 중계가 연결되어 있어요. 이번 건의 주모자로부터의 메시지를 돌려요.
아카츠키 : 수고했다, 제군. 예상대로의 활약이었어.
히카루 : 아, 눈꼬리 처진 호색한.
료코 : 정체를 숨기고 흑막 흉내를 내고 있었냐.
보스 : 부자주제에 쪼잔하다~
아카츠키 : 하하하하, 그 정도로는 나의 철면피를 뚫을 수 없어. 이래 보여도 음모로 꿈틀거리는 뒷세계에서 싸워왔으니까.
노알 : 그런데 뭐냐, 이번엔 회장님이 스스로 전선에 납시는 거냐?
아카츠키 : 뭐, 옛 친구의 전송 대신일까. 거기에 나 대신에 지켜봐 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기도 하고.
루리 : 아카츠키 씨였군요. 아키토 씨를 도와준 게.
아카츠키 : 덤으로 이네스 씨를 죽은 것으로 해놓은 것도 내가 생각해낸 거지.
루리 :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아카츠키 : 뭐지?
루리 : 도대체 아카츠키 씨는 좋은 사람인가요, 나쁜 사람인가요?
아카츠키 : 글쎄다... 너도 상당히 엄격하구나.
츠쿠모 : 겐이치로...
겐이치로 : 이렇게 얼굴을 마주하는 것도 상당히 오랜만이구나.
츠쿠모 : 네가 시크릿 서비스에 있다는 것은 고트 씨에게서 들었어. 그리고 네가 반드시 해내리란 것을 믿고 있었어.
겐이치로 : 츠쿠모... 넌 곧은 길로 가라. 난 뒤에서 너와 함께 걸으마.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사죄다.
츠쿠모 : 알았다. 하지만 목성을 등지고 맹세한 우리들의 우정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겐이치로 : 훗... 여전히 뜨거운 사내로구나.
루리 : 그럼 모두 모였으니 출발하죠.
하리 : 네!
루리 : 모두 귀환해주세요. 노이 베르터는 화성으로 갑니다.
[혹성 조마]
조아 : 미쿠 님... 헤드 데토네이터 랑그가 졌다고 합니다.
미쿠 : 역시, 경계해야 할 것은 오건. 그 자는 우리에게 있어서 위험한 존재가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아 : 미쿠 님, 미래는 어떠합니까?
미쿠 : 나아가세요, 저 별로. 있는 것을 모두 흡수하고, 그리고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겁니다. 힘에 의한 승리만이 진리... 그것이 시조 아이바께서 가르쳐 주신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조아 : 위대한 사나이, 시조 아이바... 그분 덕택에 저희는 솔리드 아머를 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모든 병사들은 전진하라! 이대로 조마는 태양계로 돌입하여 라담과 모든 것을 파괴한다!
미쿠 : (저 별에서 날 부르는 사람이 있어... 그리고 그 자는 나와 마찬가지로 미래를 예견하고 있다... 그건 저 별이 우리들의 잊어버린 고향이기 때문인가...)
[더 데이터 베이스]
인퍼런스 : 레너드 테스타롯사, 네 협력 덕분에 태양계의 기록 보완은 상당히 진전되었어.
레너드 : 도움이 된 것 같군, 미스터 인퍼런스. 나도 너희들과 보낸 며칠간은 정말 유익했어.
인퍼런스 : 네 안에 잠든 지식... 어쩌면 고대 태양계 문명인이 유전자 안에 남긴 데이터베이스일지도 몰라.
레너드 : 혹시 그렇다면 난 태양계의 지식의 기록자라는 거로군... 그래서 날 죽일 건가?
인퍼런스 : 그래. 기록해버린 지식이나 문명에 볼일은 없어.
레너드 : 그 감각, 이해할 수 있어... 하지만 아직 너희들은 모든 기록을 끝낸 것은 아니야. 적어도 위스퍼드는 나 이외에 두 명이 더 존재해.
인퍼런스 : 뭐?
레너드 : 어차피 태양계의 문명 전체를 최종적으로 멸망시킬 거라면 여기서 날 없앨 필요도 없을 걸? 나도 너희들의 행위를 관찰하고 싶은데.
인퍼런스 : 태양계의 지식의 기록자의 바람인가. 알겠다, 레너드 테스타롯사. 넌 나와 비슷한 것 같군.
레너드 : 그럼 지구까지 보내주지 않겠어? 위스퍼드 소녀 둘은 도중에 있는 화성에 있어.
인퍼런스 : 알겠다. 하지만 네 반응은 또 하나의 천재와 상당히 다르군. 그는 우리들에게 적극적으로 협력하더니 그대로 눌러앉았는데 말이야.
레너드 : 사람은 각자 다르지. 네 아버지의 인형도 지니고 있는 개성이란 거야.
인퍼런스 : ...그건 마음에 들지 않는데.
레너드 : 그럼 작별이군, 인퍼런스. 이제 너희들 좋을 대로 해.
인퍼런스 : 이런 때에는 이렇게 말하는 거였나. 잘 가라, 레너드...
레너드 : 잘 있어, 인퍼런스... 또 만날 일은 없겠지...
@tipu cu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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