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

in #kr8 years ago (edited)

그동안 살아오면서

아무도 없는 외로운 순간에
혼자만 괴로워하던 순간에
나홀로 두려워했던 순간에

나 스스로에게 했던 말들을 모아

차마 그대로는 다 보일 수 없어
상스러운 말과 너무 창피한 말들
적당히 빼고 세상에 내보이는 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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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sdiy님께서 그려주신 소중한 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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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님...
정말 마음에 콕 들어오네요 구절구절마다요!
상스러운 말도 창피한 말도 막 튀어나오겠다 하는데
그걸 써보일 용기가 저에게 아직 없어요...
언젠가 써보고는 싶어요^-^;;

우리 귀한 두 분한테 하시는 말씀이 다 시에요.
여기 안 쓰시고 귀한 두 분에게만 주셔서 그렇지요.
두 분 잘 계시죠? 두 번째님 잘 주무시나요?

어제는 기적적으로(이렇게밖에 표현할 수 없는 심정이랍니다;;) 잘 자주었어요... 그러나 첫 번째님께서...하하;;
마음을 비우고(속으로 계속 빌고 있으면서..ㅎㅎ)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나~~하고 있어요..^-^;;;

참 세상 모든 게 적당히 하게 그냥 두지 않죠....
귀한 분들도 그렇구요.......
저도 오늘 현장에서 한 바탕 했네요......
현장 분들이라 목소리 크고 거칠고......저도....ㅎㅎ
하루 일당 절대 그냥 주지 않아요..ㅎㅎ.

서로......토닥토닥.....해보아요.....

와이님 고단한 하루를 보내셨군요..
저도 토닥토닥...따뜻한 마음 한 움큼 보내드립니다

이제 다 지나갔으니 밤에는 무조건 푹 주무세요!
그럼 내일 아침 또 하루를 살아갈 힘이 가득 채워질 거예요

사람은 누구나 거의 ystory 님 시처럼 그럴것
같아요...
여기 1인 있습니다!!

늘 언제나 항상 감사합니다!

딱 저네요. ^^
오늘 축하드립니다.

늘 건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봄날 시꽃 피우시길 빌어요 샘

감사합니다. 좋은 시...로 보답 하겠습니다.

참 예쁜 시네요. 마음이 예쁘셔서 그런가?^^

오해십니다..ㅎㅎ.
우리 사회가 아기 엄마들만 엄마처럼 챙겨줘도
참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거 같아서요....
그리고 아기들 사실 크면 사회를 위해
살잖아요. 어느 아기는 의사가 되어
제 병을 고쳐 줄 거구......
뭐 물론 중 2때는 무서운 아이들이겠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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