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카에서 보는 벚꽃 (feat.충주댐)
충주댐이 벚꽃으로 핫하다고 해서 150km나 되는 길을 댕겨왔습니다.
꽃에 파묻혀 꽃처럼 보이려고 화장도 곱게 하고
트렌치 코트도 똬! 입고
오픈카 뚜껑 똬! 열고
충주까지 한달음에 다녀왔는데
아니 왜케 추운거임...?
아름다운 충주댐,
벚꽃이 정말 말그대로 흐드러지게 피어서 차에서 누워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너무 예쁜거 있죠.
하늘은 파랗고,
벚꽃은 하얗게 떨어지고
그른데 ... 바람은 차고.... 춥고....
야외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차 뚜껑을 열고 떨어지는 꽃잎을 아기와 함께 잡아보았답니다 :)
진짜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노래가 절로 나오는 봄.
춥기는 오지게 추웠다만 그래도 가족이 함께 해서 비로소 '봄'이었던 하루였습니다.
날씨가 좀 춥긴 했죠? ㅋㅋ 그래도이쁜옷 입고 꽃구경가는것 만큼 즐거운일은 없는것 같아요
The tree is beautiful.
I think so
뚜껑 없는 차 실홥니까? 와우~ 와이프는

10년 더 타랍니다 ㅜ ㅜ
ㅎㅎㅎ 저도 13년 탓는데,
2년만 더 타라는데,
아무래도 내일은 병원에 데려다 줘얄것 같습니다. ㅡ..ㅡ::
오후에 충주댐 갔다가 차가 밀려 중간에 턴하고 왔어요.
한시간 걸려 갔는데 아이들이 지겹다고 징징거려서......ㅡㅡ
저는 벚꽃엔딩보단.. 봄이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
이노래가 저에겐 어울립니다.. ㅠㅠ
가족끼리 봄을 만끽하며 벚꽃구경.. 정말 화목해보이고, 부럽습니다!!
오늘 충주는 맑았나 보네요.
선루프 열고 달리고 싶네요 저도
근데 서울은 지금 눈내리네요. 4월에 ㅋㅋ
오픈카라니욧! 이런 부러운분!
오픈카 ㅎㅎ부럽 ㅎ
근데 마이 추울듯 ㅋ곳곳에 벗꽃 이쁜데가 많죠.
전 병천에서천안 가는길 갔는데 다 지고 없더라고요..
진짜 꽃길이 장난아니게 긴곳인데 말이죠 ㅎ
똬!
우리 동네는 눈이 왔는데
벚꽃이 화사하네요.
허...서울이랑 삼척, 전주에도 눈이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날씨가 미쳤어ㅠㅠㅠ
몇 년전까지만 해도 봄과 가을이면 충주댐 근처에 참 많이도 갔었는데, 주변 경관에 둘러볼 곳들이 참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