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내역) 술집 'ChanChan 찬찬'

수내역 부근에 아주 구석진 골목에
찬찬이라는 이름의 술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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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구석진 곳에 있어서
뭔가 우연히 지나가면서 들리기에는 꽤나 힘든 구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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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를 마시는 분위기는 아니고,
거의 완전하게 맥주집입니다.
제가 기네스와 패일에일을 좋아하는데
이곳에도 여러 종류의 술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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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분위기는 오래된 유럽의
어느 시골 마을의 조그만 술집의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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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도 살짝 느낌있는 스타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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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가 상당히 어둡습니다.
기본 안주가 딱 미국 비행기에서 주는 과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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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은 좀 갈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느껴질 정도인데
어쨌든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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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분위기는 많이 어둡고 좁고...
처음 들어 갔을때는 뭐 이런 곳에 다시 오지 않을 듯 했는데...
그러나 이후로도 여러번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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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에일이죠.
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자꾸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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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안주는 당근 소세지죠.
그래서 제가 자꾸 살이찌나 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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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
이 영화가 계속 틀어져 있습니다.
살짝 추억에 잠겨보는 것도 좋죠.

수내역술집] Chan Chan (찬찬) - 분당 -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whsyolo4&logNo=221373737339

역시나 자세한 정보는 블로그를...
한번쯤 가보셔도 좋은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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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외국에 온 느낌이랄까요?

술집에 가고 싶어지네요. 안가본지가 아득합니다.

이름 마음에 드네요 찬찬찬~~~

이태원에 가면 저런 술집이 간간히 보이던데ㅎㅎㅎ
하지만 거긴 외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무섭... 'ㅡ' ㅋㅋㅋㅋㅋ

수내역하니까~~ 몇 년 전 수내역 근처 고시텔 살던 기억이 나네요^^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신지가 몇년 전인가 하네요.
이젠 집에서도 거의 술을 안마시고…
제가 술은 완전 끊은 거 같거든요.
그래도 이런 분위기 보니, 술이 좀 땡기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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