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팅" 아끼지 마라, 아끼다 똥된다.
제목이 좀 자극적이네요 "똥"이라니 ...
식사 중이시거나 막 식사를 하시려는 분께는 죄송합니다.
저는 얼마전 @stylegold님의 아래 글을 읽었습니다.
참 좋은 내용이었죠. 음... 벌써 6일이 되었네요.
불만족, 여러분은 팔로우의 글을 읽어 보셨나요??! (부제: 스팀문화 개선 캠페인)
https://steemkr.com/steemit/@stylegold/6n8kvb
이 글에 아래 내용이 나옵니다.
선물: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보팅을 하자
댓글을 달면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보팅을 했습니다. 큐레이팅 시스템이고 뭐고 거의 대부분의 글에 보팅을 했습니다. 보팅금액이 적어서 아쉽지만, 저는 보팅 숫자가 올라가는거 자체만으로도 행복 하더라구요. 그렇게 했더니 제 보팅파워는 줄고 줄어 10%이하가 되었습니다. (보팅파워 0에 도전.ㅋㅋ)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음... 이렇게 하시면 안되는데 ..."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보팅 파워는 80% 이하에서는 회복되는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지기 때문에
이렇게 무리하게 보팅을 하시면 힘을 회복하는데 엄청 어렵게 됩니다.
이런 내용으로 뭔가 좀 조언을 드리고 싶었던 것이죠 ...
그래서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정확한 글을 쓰기 위해서 @stylegold님의 보팅 파워도 확인해서
숫자로 정확히 말씀을 드리려고 분석을 시작했습니다.
그림은 방금 캡춰한 것입니다. 그때는 캡춰를 못해놓았네요.
뭐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문제될 것은 없을 것입니다.
현재의 보팅 파워는 25.29% 입니다.
풀로 채워지는데 90시간이 걸린다고 나와 있네요.
계산을 해봤습니다.
25.29를 100에서 빼면 74.71 입니다.
90 시간이 걸린다고 하니 90으로 나누면 0.83 이 나오네요
이에 24를 곱하니 ... 악!!! 악!!! 19.92267 이 나옵니다.
엥? 24시간에 거의 20%가 회복이 되네 ....
음 ... 제가 뭔가 하려던 얘기가 꼬이기 시작합니다.
제가 이곳 스팀잇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아래의 조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보팅 파워는 늘 80%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24시간이 지나면 다시 100%가 되지만
80% 아래에서는 회복되는 시간이 "현저히" 느려집니다.
이 "현저히"라는 말에 딱 꽂혔던 것입니다.
음 그렇구나 가능한 파워를 유지해야 하겠다. 결심을 했죠.
하지만 너무나도 보팅을 하고 싶은 글들이 있었고
80% 유지는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한 70% 초반 정도로 내려가면
눈물을 머금고 보팅을 못하는 상황이 되었던 것이죠.
아.... 도대체 난 무슨 짓을 한걸까요?
아마도 위의 조언을 해주셨던 분은
보팅 금액에 대한 것을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보팅 금액은 보팅 파워가 적으면 금액이 낮아집니다.
제 경우를 보면 현재 저의 100% 풀보팅은 $0.03 입니다.
보팅 파워가 32.74%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적은 것이죠
만약 제 보팅 파워가 100%였으면 풀보팅 금액은 $0.1 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뉴비"입니다.
보팅 파워 형편없습니다.
포스팅에 우리의 보팅을 더해도 금액의 차이는 정말 미미합니다.
하지만 "당당하게" 보팅 리스트에 자신의 이름을 올릴수 있습니다.
비록 내 명성이 낮아서 상단에 이름을 올리기 어렵고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이름은 리스트에서 사라져 우울하겠지만
그래도 내 이름이 거기에 있다는 사실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가끔 글을 보다보면 보팅된 것인 정말 한개도 없는 글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무려 2일이 지난 글인데 말입니다.
물론 글이 형편없으면 저도 그냥 지나쳤겠지만
엄청난 감동까지는 아니었어도 보팅이 하나도 없을만큼은 아니었습니다.
그때 우리의 $0.01 보팅도 그분께는 큰 힘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제가 얼마나 한심했었는지 하나 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팅에서 큐레이팅에 대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뭐 15분이 어떻고 30분이 어떻고 ... 음 그렇구나 생각을 합니다.
어떤 좋은 글을 발견합니다.
올린 시간을 보니 한 5분밖에 안되었습니다.
보팅을 누르려는 제 손이 "잠시" 멈춥니다.
아니 15분이 지난 다음에 보팅해야 하는데 ...
윽!! 저는 이 "잠시" 멈추는 제 움직임이 얼마나 한심한지 모릅니다.
도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제가 누르는 이 보팅이 저자에게 100%가 가다니
내게도 좀 돌아와야 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다니
0.01가지고 말입니다.
인간이 참 이런 존재입니다.
우리 보팅에 주저하는 모든 방해 요소를 제거합니다.
그냥 마음껏 보팅 합시다.
내 보팅 파워 0%에 정말로 도전해 봅시다.
사실 0% 도전도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아무 글에나 팍팍 그냥 보팅하면 쉽겠지만 그럴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만약 내 보팅파워가 80%라고 가정합시다.
어느날 .. 갑자기 큰 일이 생겨서 스팀잇에 도저히 접속할 수 없게 됩니다.
24시간이 지나는 순간 파워는 100%가 됩니다.
여기서 1년 10년 100년이 지나도 이 파워는 늘 100%입니다.
그야말로 나의 파워가 "똥"이되는 순간입니다.
쓸모없으면 똥이죠!
뉴비 여러분,
보팅의 숫자가 0.01도 안되고 0.00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0이 아닙니다. 0.005보다는 작겠지만 결코 0은 아닙니다!
마음껏 보팅합시다. 아끼지 맙시다.
감사합니다.


와우!! @yhoh님의 동참에 적극 환영합니다!!
제가 보팅파워가 100%일대 0.04가 찍힙니다. 근데 마음껏 보팅 하니 0.01이 찍히더군요. 그리고, 하루 자고 나면 0.02~0.03정도가 찍혀요. 이걸 보니 상관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생활을 해야하다보니 매일 모든 포스트를 못가니 은근슬쩍 채워져 있더군요.^^
제글도 언급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홍보해
좀더 빨리 썼어야 했는데 6일이나 지나버렸어요 ㅠㅠ
^^ 여러가지 쓸 주제가 요즘 많으셔서, 바쁘게 활동하시는게 보이십니다.^^
yhoh님의 글을 읽으니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말이 생각이 나는군요. 스팀잇 생태계를 위한 보팅!!응원합니다.
보팅 팔로우 하고 갑니다^^ 자주 찾아뵐게요
0.01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좋네요 ^.^;;
전 눌러도 0 이라서 안오를 줄 알았는데 오르긴하는거였군요~
팔로 꾸욱~❤
당연히 올라갑니다. 파워가 0%가 아니면 올라갑니다.
0.00000000000000000001 일지라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제 마음놓고 보팅할 수 있겠네요~
마음놓고 보팅하실수 있게 되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제가 바로 그렇게 마음놓고 보팅할수 있게 되어서 쓴 글입니다. ^^
히히, 저도 백퍼동의합니다. 근데 보팅남발하고 댓글다니카 밴드 어쩌구해서 쉬라고 하네요. 그래서 하루 쉬고 또 보팅 겸 져 피알합니다. 댓그로요. 그런데 댓글달아도 안오시는 분들에게 삐치긴 하지만 그래도 답니다. ㅋㅋ
삐치셨다는 말에 뜨끔합니다.
참 어려워요 ... 모든 분들 찾아서 보팅도 하고
댓글도 달고 좋은 글은 리스팀도 하고싶은데 ...
시간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하는데
그게 참 말처럼 쉬운일은 아닙니다. ㅠㅠ
님께 삐친거 아니니, don't leave stain in your mind.
100% 넘어서 그 담 시간부터 적용되는 기회비용을 날리는 것보다
보팅파워 0에 도전에서 보팅가치가 0이 되는게 차라리 낫다는 뜻이네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베푸는데에 스팀잇의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보팅파워가 한번도 100%에 달성한 적이 없답니다~
보팅파워가 한번도 100%에 달성한 적이 없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박수!!!
보팅 좀 해주셔요ㅎㅎㅅ
댓글에 보팅해 드렸습니다. ^.^;;
0.03 찍히네요 ㅎㅎ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처음에 마구잡이로 보팅 누르고 다녔다가 80%이하로 가면 안된다길래 조심조심 보팅 누르고 있었는데 이제는 어차피 얼마 되지도 않는 파워 아낌없이 팍팍 누르고 다녀야겠어요!!
80% 이하로 가면 안된다는 조언은 그다지 유용한 조언은 아닌듯 합니다.
아낌없이 팍팍 ^^
저도보팅했어요😄
ㅎㅎ 저도 댓글에 보팅했습니다. ^^
저는 조금이나마 높게보팅해드리려고 관리하는편인데 그럼에도 파워관리가 힘든.. 몇시간하다보면 금새 50~60퍼되있던ㅋㅋ
저도 높게 보팅해 드리고 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안되는 현실 어떻게 하겠습니까
적은 금액이어도 아니한 것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