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바보육아일기] 아빠는 숙취 아들은 카레(0717)
[일어나서 아빠졸라서 또봇보는중-오늘은 헬로카봇이 안하네요]
어제는 세미나가 아니라 회식이 있어서 회식하고 집에와서 일찍(3시)에 잠들었네요.
다행히 아들은 어제 안깨고 푹 잤어요.
아침에 6시에 깨려는걸 토닥토닥 해서 더 재우고 8시 넘어서 일어났네요.
맘마 먹자 하니까 카레 하는 아들.;;
아침은 고정메뉴네요 ㅋ
[딱 한숟가락 직접먹는 사진-저랑 있으면 먹여줘야 해요 ㅠㅠ]
아침먹고 오늘은 킥보드 산책하려고 거의 바로 약먹고, 치카하고, 엄마한테 인사하고, 약바르고 밖으로~
킥보드로 내리막 굴러가는거 보기를 좀 하다가 튼튼이 잡자~ 놀이로 한 서너바퀴 돌다보니 땀으로 흠뻑 젖네요 에고 힘들어
[할머니 앉아있다고 가리키는 아들-아는 말은 꼭 하고 싶나봐요 ㅎ]
때마침 저쪽에서 한 아이가 가방메고 엄마랑 가길래 아들도 가방메고 어린이집 갈까~? 하니까 좋다고 가방을 메더니 불편한지 바로 벗고 어린이집으로 가네요.
오늘도 주차 야무지게 하고 친구엄마 아는체 하면서 웃네요.
아들~ 약 잘먹고 잘자고 해서 내일은 콧물, 기침 전부다 낫자~^^
어디가 아픈가 보네요..? ㅠㅠ
카레 크게 한술 떠서 먹는 아이를 보니.. 금방 나을 듯한 기분 입니다~!!! ㅎ
콧물나고 콧물넘어가서 기침나는 아들이 잘걸리는 감기네요
저희 부부가 코가 안좋아서 ㅎㅎ;
ㅎㅎㅎ
이쁜 튼튼이~^^
요때가 확실히 한창 귀여울 때죠 ㅎㅎ
^^ 귀엽네요~
저희 아들도 감기에 잘 걸려서 요즘 홍삼을 먹이고 있습니다.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약하고 시간 간격이 있어야 해서 요새는 장모님이 먹이세요 저희는 ㅎ
인사성도 밝아라~~~~~~~
새벽 3시에 잠드셔서 아침에 어린이집도 보내주시고
완전 짱짱짱 아빠이십니당!👍🏼👏🏼🤩
아는 사람이 반가운가 봐요 ㅎㅎ
체력이 좋으시네요~ 새벽 3시에 잠자리에 드시고 아침에 아들도 챙기시구요~ㅎ
평일 아침에는 제가 챙기고 보내고 한시간 정도 잘 때도 있어요 ^^
카레도 먹다니 ... ㅠㅠ 편식대마왕 애미는 부럽습니다 . ㅠㅠ 오늘 저녁 제가 먹을 치킨카레를 만들며 재료 고대로 다져서 마치 이유식 같은 닭죽을 끓였습니다 ㅠㅠㅠ
카레가 있으면 거의 카레가 아침이네요 저희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