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생시 ] 18.05.27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5분

in #kr-diary8 years ago (edited)

min5.png

[ 하생시 ]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5분


『 오늘 감사한일 』


  • 농부의 땀방울

20180527_101420.jpg

1527421265107.jpg

오늘은 아버지를 도와 강화에 밭일을 하러갔다.
동생, 나, 아버지 셋이서 밭갈고, 비닐 덮고, 모종 심고 잡초 제거하고 ...
허리 끊어 지는 줄 알았다 ㅜㅜ

주말농장 좋지만 ... 사먹는 걸 추천한다 ㅜㅜ 농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 전합니다.


『 어떻게 더 좋은 내일을 보낼수 있을까 ? 』


  • 온몸이 뻐근하다 ! 운동부족 !

오늘 밭일 좀 했다고 집에와 씻고 나니 온 몸이 천근 만근이다
( 다른 스티미언 님글에 댓글 달아야 하는데 ... 내일로 ㅜㅜ )

평소 적절한 운동이 필요한것 같다. 내일부터라도 조금씩 해야지 ... 으윽


『 나를 위한 긍정의 한줄 』


  • 싹싹 싹이 났어요 ~ 오옷 우리 애들 다 컸네 ?

어제는 조그마한 싹이였지만.
비바람을 이겨낸 오늘은 커다란 땅콩과 옥수수와 참외가 되어 주인 곁으로 갈지어다 !
( 오늘 심은 것들이 쑥쑥 컷음 하네요 ㅎㅎ )


이전 관련 글은 #min5 태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from @wonsama
Sort:  

농사가 젤 힘든 일 중 하나인거 같아요.

예전에
주말에 시골에 농사일 도와드리러 갔다오면 정말 힘들더군요.

그런거 같아요 ㅜㅜ

주말농장... 관심은 가지만 자신이 없어서 전 못하겠네요. 님 말씀처럼 농작물은 그냥 사먹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

넵 농사는 정말 아무나 짓는 것이 아닌거 같아요

강화? 농사 정말 힘든일맞죠~ 그래도 착하시다~ 부모님도 돕고...
예전에 울산에 지금 가장번화가인 곳이 뻘밭이기도 하고 미나리밭이기도했어요
정말 가치가 없는 땅이었지만 그렇게 그곳에서 농사를 지어 자식들 거두신 어르신들많았는데요..
대~박이 났죠~
그렌져에 곡괭이 실코 다녔답니다,,,
농사지을곳은 옮겨 갔지만 그땅이 댓가를준거죠~
강화라면 어쩜 더대박이 날수도...부모님이 뿌듯해하시겠어요
저도 국산만 사먹을려 노력합니다..그리고 야채값 과일값 은 더달라고 떼쓰지도 깍지도 않고 사는편인데 고기값보다 비싸게 쳐질때도 있네요
근대 소비자 가격이 이렇게 비싸도 농민들께 유통마진이 높아 많이쳐지지도 않을것같긴했어요 요즘 많이 좋아지긴한것같은데.. 굿밤되세요

이젠 나이도 있고하셔서

쉬엄쉬엄 하시면서 즐기길 바라는 맘인지라 ㅜㅜ

농사 정말 힘들죠ㅠ 어릴때 밥 다남기고 쌀 버린거 생각하면 정말 후회스럽네요. 이제는 그 노고를 알기에 다 먹네요.농사짓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좋은 밤되세요~

못먹는 밥은 버려야죠 ㅜㅜ

하지만 농부의 수고는 잊거마 버리면 안될거 같아요

농사, 참 정직한 일 같아요. 멋지십니다!

넘 힘들어요 ㅠㅠ

정말 예전에 저도 그렇게 말했지만... 할일없으면 농사나 지어야지...
이런말은 정말 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겁나 힘듬....
직접 해봐야 알지요~~~ ㅠㅠ 고생 많으셨네요~

힘들어요 정말... ㅜㅜ

어렸을 때에는 쌀 한 톨을 만드려면 일년 내내 농부 아저씨의 땀방울이 필요하다고 해서 쌀 한 톨 안 남기고 먹었어요. 요즘에는 이거 다 먹으면 살 찌는 걱정......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3
BTC 60578.05
ETH 1558.21
USDT 1.00
SBD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