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일기/2022/1/3/ 스팀 탄생 2111일
왜일까?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다 컴 앞에 선다.
스팀과 관련이 있는 헌트나 하이브를 보면 똘똘한 게 제법 행세를 한다.
그에 비하면 스팀은 뭐 하는 거야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한편 생각하면 근본이 다 그곳인데 어디 가겠어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때를 기다리는 거겠지 하는 생각에 그래, 오늘 잘 뛰는 것도 좋지만 앞세워 놀고 뛰다
때가 되면 모두 휘몰라 가면 뛰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한다.
2022년은 2021년처럼 그렇게 어물쩍하는 해가 아니라 뭔가를 보여줬으면 한다.
해야 할 일 도 많고, 가야 할길 도 멀기에 그렇다.
왜, 바보처럼 살았나요를 외치는 스팀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박수를 받는 환호를 받는 그런 스팀이 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도 꾸준글 감사합니다^^